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성수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이태양 군은 평소 남다른 배려심과 선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었다. 또한 탁월한 리더십으로 학교활동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태양 군은 선행을 실천하여 받게된 장학금 500,000만원 전액을 지역사회 위기독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에 기탁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태양 군의 선행은 부모로부터 이어져왔다. 이태양 군의 아버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후원을 통해 사랑을 실천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란 이태양 군은 “아버지를 본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며 “아버지가 실천하시는 선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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