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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8일 노인학대예방 및 신고방법을 안내하고, 능동적 주체로의 노인을 소개하는 2022년 노인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늘 진행된 캠페인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노인에 대한 세대별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소양초등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재학생 및 노인복지관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 캠페인은 ‘노인’으로 2행시 짓기, ‘노인인식개선 슬로건’ 짓기, 응원메세지 작성 등 여러 세대가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제공하고, 수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선배시민 봉사단 권진택 의장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을 만나며 힘있고 변화하는 우리 노인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하며, “시민의 선배로서 후배시민을 돌보고, 건강한 사회를 가꾸어 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선배시민 봉사단은 노인권익증진에 앞장서는 ‘인권톡톡 봉사단’, 선진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춘천MATE 봉사단’, 안부를 살피며 이웃돌봄에 앞장서는 ‘맞춤돌봄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년배 상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성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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