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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4회에 걸쳐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약 100명을 모시고 가평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을 관람하는 “행복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외롭고 힘든 일상을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께 사회관계를 형성하고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제공해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계획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춘천에 살고 있지만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선생님들 없었으면 이렇게 예쁜 꽃도 못 봤을 거다.”, “이렇게 나오니 너무 좋다.”라며 거듭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의 독거, 조손, 고령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영석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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