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지난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외롭게 지내시는 독거 어르신 총 40분을 모시고 “내 마음이 보이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서지원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려운 정서나 감정을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표현과 표출을 경험함으로써 강점 통합 및 긍정적인 정신건강에 활력을 주어 고립감과 무력감을 감소시키고, 원활하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5명씩 총 8번에 걸쳐 활동을 진행했고, 책상을 한 칸씩 띄어 앉아 접촉을 최소화했다.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매일 집에서 TV를 보거나 그냥 누워있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없어 답답하고 외로웠는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등 대부분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재호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및 소외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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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한 섬김의 실천, 지역교회 '노인복지관' 위탁운영
CTS뉴스 기독뉴스 교계뉴스 앵커: 앞으로 10년 후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으로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사회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죠? 정부의 힘만으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너무도 많아 보이는데요. 앵커: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춘천의 한 교회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