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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술의 발달로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게 되면서 우리 주변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

병원, 식당, 까페 등 키오스크 기계로 음식 주문과 결제까지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무인점포가 많이 들어서면서 키오스크의 활용은 일상이 되버렸다. 하지만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바뀌는 문화가 달갑지만은 않다.

이용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무인점포의 경우 물어보고 싶어도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어 아쉽게 발걸음을 옮길 때가 많다.

이렇게 어렵고 낯선 키오스크 기기 활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춘천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강원도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하여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키오스크 활용 교육은 3회기로 운영되며 회기당 15명씩 40여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이모 어르신은 “이제 저기 사람없는 아이스크림가게에 가서도 나 혼자 아이스크림 사먹을 수 있겠네”하며 미소를 지으셨다.

디지털로 급변하는 시대, 어르신들도 기기의 편의성을 함께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