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등 주최 ‘2022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발대식
올해로 5회째 맞이…1·3세대 합주공연·협약식 등 진행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튼튼하게 구축하고 세대 간 화합과 갈등 해소를 위해 뜻 있는 지역 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2022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발대식''이 28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캠페인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사랑나눔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1세대와 3세대가 함께하는 ‘두빛나래''의 합주를 시작으로 협약식과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수 강원일보 전무이사는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강원일보도 계속해서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정에게 사랑을 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캠페인 공동 주최사인 (사)사랑나눔의 이수형 대표이사는 “무릇 한 사람을 끌어안고 갈 때 비로소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후원 기관인 춘천시 육동한 시장은 “춘천시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앞선 춘천, 따뜻하고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춘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었다”며 “그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호 춘천시의장은 “춘천시민을 위해 육동한 시장님과 함께 열심히 달리겠다.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김종규 춘천MBC 사장, 유계식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근덕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경애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신영길 춘천시주민자치연합회장,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 허미숙 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장, 김소영 춘천남부노인복지관장, 김민숙 춘천동부노인복지관장, 이형섭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부장, 윤용문 춘천축산농협 상임이사, 박유범 춘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해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민희기자 mini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