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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2022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선배시민 봉사단’ 발대식을 실시하고, 봉사단 별 활동비전 공유 및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총 50명의 노인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봉사단은 3개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사회참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2018년부터 조직되어 선진사회를 만들어가는 정책제안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춘천MATE 봉사단’, 인권활동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동년배상담 및 인권교육을 통해 노인권익증진 활동을 펼치는 ‘인권톡톡 봉사단’,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돌봄도시락 제공 및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돌봄 봉사단’이 이에 해당한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박재호 관장은 “선배시민이 지역사회와 온 세대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봉사현장에서 발굴되는 지역욕구와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의 삶에 반영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봉사단은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 인력양성을 위해, 각종 소양교육 및 보수교육, 봉사활동 실천, 정책제안 및 정책대회 참석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근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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