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계식, 이하 모금회)는 지난 29일 2022년 공모형 연합모금 파트너기관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합모금 선정기관인 춘천북부노인복지관(박재호 관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강원지부(김민임 회장), 춘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정해창 대표)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모금사업에 선정된 3개 기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각 기관별로 모금활동을 진행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모금된 규모에 맞춰, 추가 매칭금을 지원해 기관의 사회복지사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 들어 8년차에 접어든 연합모금사업은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자체적인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 및 단체의 고유목적사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관이 힘을 모아 모금 및 홍보사업 실시해 기관 및 단체의 사회복지사업의 재원을 확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재원 및 매칭금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위기가정 및 1·3세대 교육지원사업 지원',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강원지부는 '지역아동센터 임차료, 냉난방비, 프로그램 사업비 지원', 춘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는 '에너지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계식 강원사랑의열매 회장은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의 모금 활동을 지원하고, 복지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늘 이 협약을 맺게 됐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강원 사랑의열매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성근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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