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강원도사회복지종사자 인권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1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회복지종사자의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웰프존(Welfare+Safe Zone) 사업 성과 보고회에서 도사회복지종사자 인권지원센터 설립이 지난 3년간의 최대 성과로 꼽혔다. 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한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의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전과 인권 보장을 위한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19년 8월부터 시작돼 그동안 위기대응 매뉴얼 제작과 집단심리 지원 등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존감 회복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종사자 인권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사회복지종사자 인권지원센터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김여진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사회복지종사자 인권지원센터 설립은 종사자들이 오랫동안 현장에 머물 수 있는 토대가 되고 궁극적으로 자존감 회복과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 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