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있어도 장기간 교류가 단절된 독거 어르신 31가정에 직접 방문해 어버이날 감사 인사와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춘천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있어도 장기간 교류가 단절된 독거 어르신 31가정에 직접 방문해 어버이날 감사 인사와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앞서 센터는 사전에 한 분 한 분 찾아가 평소 자주 구매하는 물품을 조사하였고, 가정에 필요하지 않은 생활용품, 선호하지 않거나 못 먹는 음식을 파악하여 착오가 없도록 진행했다.
어르신들께서는 ”자녀가 없어 어버이날만 되면 괜히 씁쓸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힘이 된다“, “20여년 전 배우자와 이혼한 뒤 자식들과 연락이 끊겼는데, 자식 노릇을 대신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황만호 기자 gw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