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두빛나래합주단 공연 모습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는 ‘2022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지원사업’사업에 선정되어 29일부터 1·3세대가 함께하는 두빛나래합주단을 운영한다.
두빛나래는 ‘두 개의 날개’라는 뜻으로 1세대 어르신과 3세대 화합을 의미하며, 두빛나래합주단은 노인과 아동이 서로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모집되었다.
합주단은 1세대 15명과 3세대 10명으로 구성되어 각각 16주와 22주간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후에 세대가 함께하는 합주 공연을 지역 내 선보인다.
특히, 올해 두빛나래합주단은 벧엘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마리)와 협업하여 전년도보다 아동 참여자를 확대하고 세대 간 화합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박재호 관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세대 간 단절이 심해지고 있는 시기에 세대통합을 위해 운영되는 두빛나래합주단의 역할은 더욱 막중하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함으로써 지역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춘천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2022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두빛나래합주단 이외에도 지역사회 어르신의 우울감 감소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 ‘내 마음이 보이니2’도 동시에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