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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와 춘천MBC, (사)사랑나눔이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춘천시주민자치연합회,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세대공감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 성금 전달식이 지난 22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렸다.

 

총 1억1,016만원 시에 전달
코로나 불구 나눔열기 활활
복지 사각지대에 우선 배분

춘천시민의 나눔 열기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더욱 활활 타올랐다. 2021 세대공감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 성금 전달식이 지난 22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렸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사랑나눔이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춘천시주민자치연합회,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세대 간 사랑과 존경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시민 성금은 8,764만여원,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30%를 매칭받아 총 1억1,016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캠페인이 시작된지 4회차 만에 성금 규모가 1억원을 넘어설 정도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심각한 수준에도 춘천시민의 참여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성금은 춘천지역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이수형 사랑나눔 강원지회 대표는 “시민 주도의 기부 문화가 새로운 롤모델이 되고 있다. 행복한 춘천시가 되는데 행복 불쏘시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래 강원일보 상무이사는 “코로나19 위기에도 매년 성금 규모가 느는 것은 시민 연대의 힘”이라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전진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찾아가는 복지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는데 세대공감 행복나눔 릴레이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된다”며 “위대한 춘천시민의 힘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귀한 계기”라고 말했다.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2022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은 조만간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허남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