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20일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근교 화원(봄빛정원)에서 집단 원예치료 프로그램 “들마실 꽃마중” 첫회기를 진행했다.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사례관리, 집단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집단 원예치료 프로그램 “들마실 꽃마중”은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여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어 어르신들이 더 이상 우울하지 않고 더 이상 외롭지 않은 건강한 노년의 삶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들에서 봄꽃을 마중하는 “들마실 꽃마중” 프로그램이 노인맞춤돌봄 북부3권역 어르신들의 마음치유 어울림터 역할을 넉넉히 해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성근 기자 ppysw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