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14일 춘천시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그림책과 꿈여행” 동아리 운영을 시작했다.
“그림책과 꿈여행” 동아리는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만 구성되어 매월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하고 독서하며, 이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스토리텔링 동아리다.
더불어 그림책을 아동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동화책 구연 및 책놀이활동 교육법도 학습한다. 학습한 내용은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과 함께 나눈다. 2022년에는 7월에서 12월까지 총 6개월 간 어린이집 10개소에서 재능나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재호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대 간 단절이 더욱 심해진 이 시기에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세대 교류에 긍정적 영향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만호 기자 gw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