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도란도란 은빛화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30일 복지관에서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은빛화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강릉문화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15주에 걸쳐 사별 경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단 미술심리 활동을 한다. ▲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30일 복지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