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포토뉴스] 퇴계동,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참여
◇참여자 명단= △이철호 퇴계동장,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 △배숙경 춘천시의회 의원, △고청자 퇴계동통장협의회장, △조세연 퇴계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미경 퇴계동새마을부녀회장, △강덕원 대한노인회춘천시지회퇴계동분회장, △김흥복 퇴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정선 퇴계동자원봉사단장, △강영복 퇴계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기찬 해솔직업사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