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선배시민 봉사단 춘천MATE ‘보건복지부 장관상’ 영예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서 수여 선배시민 봉사단 춘천MATE(의장 최의규)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에서 활동 중인 춘천MATE는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에서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상을 받았다.2018년 구성된 춘천MATE는 시니어 뿐 아니라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