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춘천북부노인복지관,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원장 배 홍)는 2022년 3월15일(화)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과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내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협 강원지부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 및 지역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및 후원 등 다양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