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2년 공모형 연합모금사업 협약식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계식, 이하 모금회)는 지난 29일 2022년 공모형 연합모금 파트너기관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합모금 선정기관인 춘천북부노인복지관(박재호 관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강원지부(김민임 회장), 춘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정해창 대표)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모금사업에 선정된 3개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