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춘천]춘천북부노인복지관 고혈압·당뇨 강좌
[춘천]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12일 강원도재활병원과 연계해 ‘고혈압·당뇨 바로알기'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 당뇨병 교육실과 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 등이 나서 운동 관리법 등을 제공했다. 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 외에도 구체적인 식단 등을 안내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복지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