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춘천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 저소득 독거노인에 추석맞이 명절 도시락 전달
[강원사회복지신문 유경수 기자]=춘천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지난 9월 15일 경제적인 이유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노인 35가정에 추석맞이 명절 도시락을 전달했다. 추석 대표 음식들로 구성한 도시락 전달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명절 안부 인사를 통해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고충을 파악하였다. 박재호 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