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한림대 RCY 동아리,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전달
한림대 RCY 동아리는 7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 방문해, 2026년 어버이날 행사 ‘오월애(愛) 향기드려효(孝)’ 기념 후원품 카네이션 50개를 전달했다. 한림대 RCY 동아리 부원들은 카네이션 키트를 구매하고, 동아리원 전원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이후 복지관으로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김혜인 한림대 RCY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복지관에 방문하시는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