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노인일자리 배송지원단을 신설했으며 100명의 노인인력이 주 5일 집집마다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한다. 춘천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돌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최명식 복지국장은 “식생활 지원서비스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춘천]‘춘천시 돌봄 도시락의 집' 개소
[춘천]지역 내 기초연금수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춘천시 돌봄 도시락의 집'이 문을 열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6일 복지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춘천시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결식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자원봉사단이 만든 한 끼 식사도 각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