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3일까지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방한용 점퍼를 전달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래되고 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방한용 점퍼를 버리지 못하는 어르신의 사연을 대신 전하면서 시작되었고, 작년 11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개설을 통해 3,490,200원의 후원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센터 대상자 75명에게 방한용 점퍼를 전달할 수 있었고, 직접 전달과 함께 새해인사는 물론, 겨울철 한파대비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을 안내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어르신들께서는 ”새 방한용 점퍼를 구매하여 입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형편이 어려워 항상 주저했었는데, 이렇게 품질 좋고 따뜻한 점퍼를 가져다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자식들도 외면하는데, 이렇게 생각해서 챙겨주니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