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증대를 위해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공익활동 북부환경지킴이1·2 680명, 노노케어 40명, 사회서비스형 돌봄도시락 사업단 100명, 시장형 카페 사업단 15명, 총 835명을 모집한다.
특히 돌봄도시락 사업단의 경우 내년 춘천 노인 관련 시설 중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시범사업이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보충, 건강개선 및 사회적 관계증진 등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추후 돌봄도시락 사업 참여자 어르신들은 기존 무료급식대상자(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가 아닌 기초연금수급자로 정서·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과 함께 안부확인 등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여부는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북부노인복지관(033-255-98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