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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11월 26일(금) 한림대학교춘천성싱병원(병원장 이재준)과 의료업무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예방마스크 2,000매를 기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 내 안전사고 및 일반사고로 인한 환자의 치료와 임직원에 대한 질병 및 종합검진 등과 관련하여 병원 내 관련 부서와 핫라인(Hot-line)을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대외협력실장은 “복지관 이용자가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하여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며, “병원 이송 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을 위해 직접 방문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호 관장은 “지역사회에 많은 위기독거어르신들이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