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국 선배시민 정책대회 온·오프라인 개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선배시민위 주최·본사 등 후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 홍양식 선배시민 대표 참석
5개 분야 전국 권역별 15개 대표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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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배시민들이 공동체와 세대 화합을 위한 정책제안에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9일 ‘2021 전국 선배시민 정책대회’를 협회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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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선배시민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도민일보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 아래 전국 8000명의 선배시민이 1년간 제안한 정책 286개 중 권역별 15개 대표정책이 발표됐다.춘천북부노인복지관 홍양식 선배시민이 강원을 대표해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한 다양한 안전 횡단시설 설치’를 제안한 것을 비롯,△비닐봉지 사용 전면금지 및 법제화△무인서비스 접근성 개선 및 서비스 소외 해결△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등 환경,통신,교통,복지·노인 등 5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들이 다양하게 발표됐다.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의 기조강연과 선·후배 시민 선언문 낭독,사회복지사와 선배시민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는 열린광장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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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개인을 넘어 공동체에 기여하는 정책제안들이 실현되도록 복지현장,국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원체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박재호 선배시민위원장(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선배시민들의 정책제안들은 온 세대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변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병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에서 “선배시민의 경륜을 빛낼 정책·지혜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까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진형 formation@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