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2021 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에서 박수아씨가 출품한 ‘그리운 할아버지'가 대상을 차지했다. ‘세대공감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55점이 입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상은 이주영씨의 ‘4대가 함께 하는 잘 살아주신 아버지!'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백지열씨의 ‘40년 전 출렁다리 가족사진'이 받았다. 동상과 장려상은 각각 황희연씨와 조연지씨가 출품한 ‘아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와 ‘동화같은 시간'이 수상했다.
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은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꿈꾸고 가족사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이전의 행복한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의 가족사진 또는 과거 젊은 시절의 부모님 등을 주제로 가족의 화목한 일상을 공모했다. 올 7월5일부터 9월30일까지 총 142점의 사진이 출품됐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따스한 추억을 시민들과 나눠주신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입상작품은 다음 달 6일 복지관 옆 생태숲에서 개최되는 ‘2021 세대공감 행복나눔 문화대축제'에서 전시된다.
김수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