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정책토론회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신두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최정자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지원팀 과장 등 사회복지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춘천형 선한이웃 마을돌봄사업’의 성과와 발전방향을 짚었다.
오단이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는 이날 기조강연을 통해 “올 한 해 사업결과를 토대로 복지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복지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면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16곳 지자체 가운데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최균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에는 전영미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 보건복지서비스팀 서기관,홍승표 춘천시 복지정책과장,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윤은희 춘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돌봄 실무분과장 등이 참여,춘천형 선한이웃 마을돌봄사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신두진 회장은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복지서비스 수요자와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중간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