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8월31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집중·심화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청춘교실" 사업을 시작했다.
기억청춘교실은 춘천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게한 사업으로 총 16회기 중 8회기까지 진행되었으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매회 2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작업차료사와 전문 강사를 통해 인지중재치료와 신체, 사회 등 다양한 영역별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유지와 우울감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춘천시 치매안심센터와 거리가 멀어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던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집과 가깝고 익숙한 복지관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