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온택트(Online+Contact) 문화축제'가 한 달 동안 열린다. 춘천시는 노인의 날(10월2일)을 기념해 1·3세대가 한데 어우러지는 온·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다.
춘천시는 인터넷 홈페이지인 ‘시니어 예찬, 함께해 봄(bombombom.co.kr)'을 구축하고 비대면 노인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춘천남부·동부·북부노인복지관과 소양강효나눔복지센터, 춘천시노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함께하는 삼대트롯제'는 지역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온라인 영상 예선을 거쳐 내달 22일 공지천 춘천 의암공원에서 야외무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시·수필·캘리그래피 작품들도 10월 한 달간 공지천 의암공원 산책로 일대에 전시된다.
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포토뉴스]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강원일보 등이 주최하는 2019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이 19일 춘천시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김대호기자 mantough@kwnews.co.kr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서면 참석자 명단 이대찬 서면 면장, 오연우 서면보건지소 소장, 김용종 서춘천농협 조합장, 손창구 서면 이장협의회장, 임옥현 서면 새마을부녀회장, 박태신 서면 노인분회장, 신국철 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