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10일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의 지원을 받아 사별 상실 치유를 위한 ‘well-bye’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well-bye’ 프로그램은 가족 사별 경험이 있는 어르신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위로하며, 강사와의 집단상담을 통해 사별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적 회복을 목표로 한다. 9월에서 10월까지 약 두 달간 8회기에 걸쳐 상실·사별·비탄교육, 애도 및 추모작업, 삶의 의미 재구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호 관장은 “가족 사별은 가장 극심한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생애사건으로, 이를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것은 노년기의 중요한 발달과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애도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