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위기세대를 한마음으로 돕기 위한 ‘2021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이 마무리를 앞두고 뜨거운 모금행렬을 이어 가고 있다.
올해 창간 76주년을 맞이한 강원일보와 (사)사랑나눔, 춘천MBC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시주민자치연합회,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17일 동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번째 오프라인 모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따스한 마음을 전하려는 각종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의료용 체외진단기기를 개발하는 춘천의 (주)미리메딕스도 100만원의 온기를 건넸다. 캠페인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총 15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했다. 현재 캠페인은 20개 읍·면·동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시민의 성과로 모두 6,230만여원 모금을 달성했다.
한편 올해 캠페인은 오는 30일 신사우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무리되며, 함께 실시하고 있는 ‘2021 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도 같은 날 작품 접수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