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회복지신문 유경수 기자]=춘천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지난 9월 15일 경제적인 이유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노인 35가정에 추석맞이 명절 도시락을 전달했다. 추석 대표 음식들로 구성한 도시락 전달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명절 안부 인사를 통해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고충을 파악하였다.

박재호 센터장은 "왕래할 가족이 없거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및 소외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들이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