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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15일과 16일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75명에게 추석 명절 맞이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게신 어르신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모듬전과 떡갈비, 송편, 망개떡 등 다양한 명절 음식 도시락을 마련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돌봄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명절 인사와 함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외에는 잘 나가지도 못해 우울했는데, 이렇게 명절 음식을 챙겨주니 너무 반갑고 고맙다."면서 "이렇게 풍성하고 정성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주어서 고맙다."며 거듭 고마움과 기쁨을 전했다.

 

한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만65세 이상, 저소득의 독거, 조손, 고령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