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인복지관협·한림대 LINC+
시·군 노인복지관 중심 정책 발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강원도 선배시민들이 정책 연구를 중심으로 활동 폭을 넓힌다.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와 한림대 LINC+사업단은 7일 한림대 고령사회교육센터에서 설명회를 갖고 올해 선배시민 정책대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14곳의 강원지역 노인복지관들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전국 선배시민 정책대회’ 일정과 참여 방안 등을 공유했다.각 시·군 선배시민들은 지역별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활동,정책들을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현안도 발굴한다.활동 결과는 오는 10월 강원선배시민교육지원센터(춘천북부노인복지관) 주관,강원도민일보 후원으로 열리는 ‘제2회 강원도 선배시민 정책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형철 도노인복지관협회장(삼척시노인복지관장)은 “선배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토대로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겠다”고 말했다.윤현숙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노인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분위기가 활성화 돼야 한다는 것이 사업의 취지”라고 설명했다.강원도에서는 지난해 처음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선배시민들의 정책이 공식 제안,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이 발굴돼 호응을 얻었다.올해 전국 선배시민 정책대회 대상에 선정된 정책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