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에서는 1·3세대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토리텔링’ 참여 어르신들의 어린이집 파견을 시작한다.
숲속자이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춘천시 내 어린이집 10곳에 정기적인 스토리텔링 파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파견 어르신 강사는 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 동화책구연과 관련 책놀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 강사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학습을 병행하여 강사 역량강화와 스토리텔링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자 한다.
스토리텔링 파견활동은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노년기 사회참여의 기회, 아동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참여의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파견활동에서 이루어지는 어르신과 아동의 교육적 교류와 감정적 교감을 통해 세대 간 소통 확대와 긍정적 인식 형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박재호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대 간의 거리가 더욱 멀어진 이 시기에 스토리텔링 파견활동이 지역사회 내 세대통합 분위기 형성에 긍정적 영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