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엽서공모전 전시회
유공자 표창 시상식도 마련
지역사회 약품·도시락 전달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춘천시가 추진한 '엽서공모전'의 수상작 100편이 7일부터 시청 로비에 걸린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획한 '엽서공모전' 수상작은 6일 춘천동부노인복지관에서 5개 기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오후 1시 시청 광장에서는 어버이날 유공자 시상식이 열린다. 앞서 오전 10시30분에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70여명에게 어버이날 키트를 전달한다.
온정을 나누기 위한 다채로움 나눔도 계속된다.
봄내노인복지센터는 6일 사북면·서면 재가어르신들에게 한국수력원자력㈜한강수력본부에서 후원한 기초 의약품 키트 선물과 카네이션 화분을 나눴다. 이날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조합장:이중호)도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카네이션과 함께 보행보조기를 기탁했다.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7일 형과아우봉사단(단장:박찬영)과 도시락을 제작, 어르신 180명에게 배달할 예정이다.
이중호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김수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