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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결핵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자 결핵감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6일(금)에 찾아가는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했다.

결핵 발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인 춘천북부노인복지관 회원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춘천시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와 협력해 실시한 이번 무료 검진은 흉부 엑스선 촬영, 심전도 검사, 혈압, 혈당 검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가 진행된다.

또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손씻기, 기침 예절 등을 교육해 결핵 예방 인식개선에도 힘썼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결핵검진을 받을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