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 및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어르신 72명을 위해 온라인 장보기 활동을 진행했다.
4월 5일부터 시작한 온라인 장보기 활동 '찾아온(on) 장날'은 어르신들이 마트에 직접 방문하여 장을 봤던 기존 사업과 달리, 코라나19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일정금액을 지원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는 사업이다.
방문 일주일 전 유선을 통해 미리 원하는 물건의 목록을 작성하도록 안내하고, 당일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어르신이 원하는 물건을 직접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의 경우 담당자의 스마트폰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활동 이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여 생활의 고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