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방문 치매예방교실 “우두 해피브레인” 사업을 4월 중 진행하기 위해 3월 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1년도 강원도 노인복지증진기금 공모에 선정되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 위축된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를 회복시키고, 신체, 인지, 사회 등 다양한 영역별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와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우두LH천년나무아파트 내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치매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한 신사우동 공동체(춘천시치매안심센터, 신사우동 새마을부녀회, 신사우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사우동 사회복지봉사단, 우두LH천년나무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로당)와 함께 치매안심 네트워크 형성 및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인식개선과 대처방안 알림 캠페인을 진행하여 치매안심마을로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개별 방문 치매예방교실 “우두 해피브레인”은 우두LH천년나무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11명에게 주 1회, 총 8회 방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치매선별검사와 노인 우울척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우두 해피브레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며 건강한 노년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