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했던 관내 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정상화하고 있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운영정상화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며, 먼저 물리치료실, 치매예방교실, 낙상예방교실, 운동지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물리치료실은 촉탁의 진료 후 이용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하여 전화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주1회, 총 15획로 춘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신체, 인지,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지원하고자 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검사(치매예방검사 CIST, 노인우울척도검사, 주관적기억감퇴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동지도프로그램(월 1회)과 낙상예방교실(4회기)은 우리 복지관 홈페이지 '온라인 건강강좌'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신체적 활동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한 어르신께서는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수업이 시작돼서 너무 좋다. 수업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너무 짧게 느겨진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마음 편히 복지관을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며 프로그램 운영 재개에 반가움을 표현하셨다.
박재호 북부노인복지관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과 일상이 우리복지관을 통해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개인위샐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