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성씨 출품작 공모전 大賞
내달 1일 본보 스튜디오서 전시
세대공감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제3회 2020 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에서 양현성씨가 출품한 '할아버지, 할머니 저 좀 봐봐요! 베트맨~~'이 대상을 차지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은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55점이 입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상은 신은선씨의 '즐거운 추억'이 받았으며 은상은 백지열씨의 '너가 웃으면 우리도 행복해'가 차지했다.
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은 1~3세대의 통합과 가족의 화목한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내 지역사회에 가족사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 8월1일부터 10월2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4점의 사진이 접수됐다.
입상 작품은 다음 달 1일 강원일보사 1층 스튜디오 공감에서 열리는 'The 빛나는 당신, The 감사한 오늘' 감사의 날 행사에서 전시된다.
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피플&피플]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 윈드앙상블 ‘놀’ 창단⋯“노년의 삶에 울림 더한다”
지난 2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한 연습실. 박교선(68) 강사의 지휘에 따라 평균 나이 70대 초반의 어르신들이 색소폰, 클라리넷 등 다양한 관악기를 입에 물고 힘껏 숨을 내쉬자 깔끔하면서도 웅장한 음색이 연습실을 가득 채웠다. 연주가 끝나고 호흡을 가다듬기 위해 긴 한숨을 내쉬면서도,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