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선배시민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한 첫 플랫폼이 열렸다.
제1회 강원도선배시민총회가 지난 13일 한림대 캠퍼스라이프센터 비전홀에서 곽도영 도의장,김완식 도노인협회장,송창근 한림대 링크+사업단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홍영기 도경로장애인과장,이영신 도노인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노인복지관 관계자,각 지역별 대표 선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선배시민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림대 LINC+사업단·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강원지회·선배시민강원교육지원센터·춘천북부노인복지관 주관,강원도민일보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묵호노인종합복지관△삼척시노인복지관△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춘천남부노인복지관△춘천동부노인복지관△춘천북부노인복지관△태백시노인복지관△홍천군노인복지관 등 도내 11개 노인복지관이 함께 한 이날 총회에서는 선배시민들의 활동과 토론 끝에 수렴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투표를 통해 강원도 선배시민총회의 2020년 대표 정책으로 △동해 노인복지 여가시설 확대△노인복지 여가시설 내 주차장 확장 및 교차로 설치△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 및 불편 해소△춘천 도시숲 조성△용문∼홍천 철도 건설이 선정됐다.강원도 선배시민 활동을 이끌 의장단도 구성됐다.의장에 박현상 선배시민(춘천동부노인복지관),부의장에 최용자 선배시민(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선출됐다.
선배시민총회는 지난 9월 전국 처음으로 춘천에서 개최된 후 도내 각 시·군과 복지관별로 개최,고령친화정책을 모아왔다.행사 진행도 김왕조 선배시민(춘천북부),2부는 박명순 선배시민(소양강댐효나눔)이 직접 맡았다.시장·군수들이 생각하는 ‘선배시민’의 의미들도 공유됐다.이재수 춘천시장은 “경험과 지혜로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원창묵 원주시장은 “다양한 경험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도서관”이라고 했고,류태호 태백시장은 “지혜의 아버지”라고답했다.심규언 동해시장과 허필홍 홍천군수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선배시민의 의미를 공유했다.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의 ‘선배시민론’에 대한 기조강연도 이날 진행됐다.
최문순 지사는 서면 축사에서 “오랜 경험과 풍부한 경륜으로 다함께 잘 사는 지역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인만큼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고,곽도영 의장은 “선배시민들이 쌓아 온 지혜를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 사용할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김중석 사장은 “선배시민들이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해 힘써주신다면 정신적으로 젊고 차별화 된 선진지역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영신 회장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정책실현으로 잇는 중요한 자리”라고 했다.송창근 단장은 “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선배시민들이 올해 활동한 것은 그만큼 사안들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지방·중앙정부가 선배시민들의 요구를 귀담아듣고 수용한다면 지역혁신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제1회 강원도선배시민총회가 지난 13일 한림대 캠퍼스라이프센터 비전홀에서 곽도영 도의장,김완식 도노인협회장,송창근 한림대 링크+사업단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홍영기 도경로장애인과장,이영신 도노인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노인복지관 관계자,각 지역별 대표 선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선배시민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림대 LINC+사업단·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강원지회·선배시민강원교육지원센터·춘천북부노인복지관 주관,강원도민일보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묵호노인종합복지관△삼척시노인복지관△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춘천남부노인복지관△춘천동부노인복지관△춘천북부노인복지관△태백시노인복지관△홍천군노인복지관 등 도내 11개 노인복지관이 함께 한 이날 총회에서는 선배시민들의 활동과 토론 끝에 수렴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투표를 통해 강원도 선배시민총회의 2020년 대표 정책으로 △동해 노인복지 여가시설 확대△노인복지 여가시설 내 주차장 확장 및 교차로 설치△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 및 불편 해소△춘천 도시숲 조성△용문∼홍천 철도 건설이 선정됐다.강원도 선배시민 활동을 이끌 의장단도 구성됐다.의장에 박현상 선배시민(춘천동부노인복지관),부의장에 최용자 선배시민(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선출됐다.
선배시민총회는 지난 9월 전국 처음으로 춘천에서 개최된 후 도내 각 시·군과 복지관별로 개최,고령친화정책을 모아왔다.행사 진행도 김왕조 선배시민(춘천북부),2부는 박명순 선배시민(소양강댐효나눔)이 직접 맡았다.시장·군수들이 생각하는 ‘선배시민’의 의미들도 공유됐다.이재수 춘천시장은 “경험과 지혜로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원창묵 원주시장은 “다양한 경험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도서관”이라고 했고,류태호 태백시장은 “지혜의 아버지”라고답했다.심규언 동해시장과 허필홍 홍천군수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선배시민의 의미를 공유했다.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의 ‘선배시민론’에 대한 기조강연도 이날 진행됐다.
최문순 지사는 서면 축사에서 “오랜 경험과 풍부한 경륜으로 다함께 잘 사는 지역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인만큼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고,곽도영 의장은 “선배시민들이 쌓아 온 지혜를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 사용할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김중석 사장은 “선배시민들이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해 힘써주신다면 정신적으로 젊고 차별화 된 선진지역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영신 회장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정책실현으로 잇는 중요한 자리”라고 했다.송창근 단장은 “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선배시민들이 올해 활동한 것은 그만큼 사안들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지방·중앙정부가 선배시민들의 요구를 귀담아듣고 수용한다면 지역혁신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