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협회장 이영신)는 지난 10월16일, 춘천 동부노인복지관을 비롯한 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 14개 기관이 참여한‘2020년 강원도노인복지관대회’가 진행됐다.
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는 노인복지관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조사, 직원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노인복지관 발전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등을 위해 2005년 설립했다.
고성, 동해, 묵호, 속초, 삼척, 삼척도계, 양양, 원주, 춘천남부, 춘천동부, 춘천북부, 태백, 홍천, 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 등 14개 노인복지관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노인복지관대회는 14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진행됐다.
노인복지관대회는‘포스트코로나시대 노인복지관 역할변화에 따른 종사자 역량강화’이라는 큰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집합 행사를 취소하고, 지역기관별 분산개최 형태로 진행됐다.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균 교수를 비롯하여, 기관별 초빙 교수들의 강연이 진행함과 동시에 기관별 종사자들의 소진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우수종사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홍천군노인복지관 김보라 팀장 외 1명이 강원도지사 표창을, 원주시노인복지관 김금화팀장 외 2명이 강원도의회의장상을,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민도홍 사원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표창을,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 이명숙과장 외 13명이 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리고 지난 6년간 강원도노인복지관협회를 이끌었던 속초시노인복지관 이정숙 관장에게 공로패 수여를 통해 임기동안의 노고와 복지향상의 공을 치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노인복지관대회를 통해 강원도 내 노인복지관 직원들은 노인복지관 서비스의 패러다임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사회복지사로서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