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강원청의 대표적인 건강 동호회인 '강원포돌이마라톤동호회'(회장:최두영)가 변함없이 참가하며 완벽한 강원 치안을 다짐. 2000년 창단한 후 20년을 함께 달려온 20년 강포마는 1㎞ 당 일정금액의 성금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등의 선행을 이어가는 모범 동호회. 최두영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올해의 아쉬움을 털고 앞장서 달리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고 언급.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한종호) 마라톤 동호회 '달리GO'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5㎞, 10㎞ 코스를 달리며 청년들이 창업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더 탄탄하게 구축하고 빅데이터, 지역생활문화 기반형 창업가 발굴·육성의 각오를 다져.
◇이날 대회에는 강원여성정치지도자과정 수료생 모임인 호반포럼(회장:최찬희)과 춘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희선) 회원들도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대거 참가. 최찬희 호반포럼 회장은 “회원 30명이 5㎞ 부문에 참가, 서로 힘을 보태며 25명이 완주에 성공했다”며 “힘들었던 일상의 피로를 풀고 코로나19를 극복할 힘을 얻어간다”고 소감.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춘천지역자활센터 등 춘천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서 60여명이 참가해 눈길. 강원일보 복지법인 함께사는 강원세상의 후원으로 대회에 동참한 이들은 5㎞ 코스에 도전해 복지서비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자는 메시지 전달.

G1
무더위 속 안부도 챙긴다…춘천 '노인 통합돌봄사업' 인기
<앵커> 춘천시의 노인통합 돌봄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벌써 운영한 지 3년째가 됐는데요.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습니다. 김윤지 기자입니다. <기자> 춘천 북부 노인복지관 식당. 오전부터 음식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지역 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하루 3천500원씩 평일
김윤지 기자2025. 08. 12.조회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