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과 위기가정을 돕는 '2020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창간 75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 강원지회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시주민자치연합회,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12일 본격적인 대면 모금활동을 개시한다.
'2020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별도 개막식 없이 12일 오전 11시 춘천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2시 소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을 알린다. 이어 하루에 2곳씩 춘천지역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오프라인 모금을 실시, 오는 28일 신사우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모금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모금을 병행한다. 후원 희망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의 의료비, 생계비, 주거비, 재해비 등으로 지원된다.
김수빈기자

[포토뉴스]춘천시 신북읍,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참여
◇참여자 명단= △김신 신북읍장 △육동한 춘천시장 △이희자 춘천시회 의장 △박재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최헌영 춘천문화방송㈜ 사장(대리참석) △이수형 사단법인 사랑나눔 대표이사 △허미숙 소양강댐노인복지관장 △김소영 춘천남부노인복지관장 △김종세 춘천동부노인복지관장 △유인선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김명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