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2020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도움의 손길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건실 강원도시·군의정회연합회장은 17일 소양동 행정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에게 지역사회 사회안전망 구축에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회장이 전달한 후원금은 내년 위기가정 사례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센터에서는 지난해 모금액 중 소양동을 중심으로 모인 지원비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향후 소양동은 사례발굴 및 논의를 거쳐 위기가정을 선정하고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 강원지회가 주최하는 나눔릴레이 사업은 춘천지역 조손가정과 독거노인가정, 위기가정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가족사랑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1·3세대 를 잇는 ‘두빛나래합주단’ 운영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지난 27일 춘천시평생학습관 디딤실에서 두빛나래 합주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지난 27일 춘천시평생학습관 디딤실에서 두빛나래 합주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빛나래 합주단은 두 개의 날개 라는 의미의 바이올린 합주단으로 1세대 어르신 13명, 3세대 아동 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2020년부터 공감과 행복이 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