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선배시민을 대표할 박현상(78·춘천동부노인복지관·사진) 초대 의장은 “선배시민이라는 단어가 일반화 되어있지 않아 어르신이나 젊은 사람들에게 모두 생소하다”며 “‘선배시민’ 개념이 무엇인지를 시민에게 알리는 것이 첫 번째”라고 강조했다.
또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의 세대 간 격차 해소 방안들을 마련하고 통합하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며 “주유소나 은행,병원 등 무인 시스템으로 변해가는 사회를 따라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어르신들도 배우고 변화하려는 의지가 있고 교육을 잘 따라가야하는 노력이 필요하 다”고 덧붙였다.
첫 활동인 만큼 고민도 크다.박 의장은 “생활여건상 남을 돕는 것이 어려운 선배시민들도 있다.이 분들과어떻게 활동을 접목할 수 있을지도 고민하겠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배시민들이 역할을 모색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승미
◇ 2020 춘천시 선배시민총회 의장단
△의장 박현상(춘천동부노인복지관) △부의장 최의규(춘천북부노인복지관) △총무 박명순(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 △서기 이춘강(춘천남부노인복지관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