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 환경을 살리는 그린커튼(Green Curtain)이 생겼다.건물 외벽에 덩굴성 식물을 심어 직사광선을 차단,기온을 낮춰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절감하고 도심의 녹지공간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복지관 건축물 외벽에 그물망과 로프가 설치되고 덩굴식물 모종이 심어졌다.나팔꽃이 그물망을 타고 자라 외벽을 가득 채웠다.복지관은 어르신 건강을 위해 그린커튼을 설치했다.그린커튼이 설치된 건물은 일반 건물보다 여름철 실내 온도가 5도 가량 낮아져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노인복지관에 적격이기 때문이다.
또 덩굴식물의 넓은 잎이 먼지를 흡착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푸른 잎이 어르신들의 정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당분간 어르신들이 직접 보는 것은 어렵게 됐다.
지난 달 코로나19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을 때 복지관 부분개관에 맞춰 마련,시범사업 현판식도 가졌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시 휴관에 들어갔기 때문이다.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미래세대의 환경을 위해 그린커튼을 조성했다.코로나 종식으로 어르신들이 하루빨리 달라진 복지관 환경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미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복지관 건축물 외벽에 그물망과 로프가 설치되고 덩굴식물 모종이 심어졌다.나팔꽃이 그물망을 타고 자라 외벽을 가득 채웠다.복지관은 어르신 건강을 위해 그린커튼을 설치했다.그린커튼이 설치된 건물은 일반 건물보다 여름철 실내 온도가 5도 가량 낮아져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노인복지관에 적격이기 때문이다.
또 덩굴식물의 넓은 잎이 먼지를 흡착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푸른 잎이 어르신들의 정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당분간 어르신들이 직접 보는 것은 어렵게 됐다.
지난 달 코로나19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을 때 복지관 부분개관에 맞춰 마련,시범사업 현판식도 가졌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시 휴관에 들어갔기 때문이다.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미래세대의 환경을 위해 그린커튼을 조성했다.코로나 종식으로 어르신들이 하루빨리 달라진 복지관 환경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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