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 이후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자연 품은 힐링 텃밭’에서 어르신들이 채소 가꾸기에 열중하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지난 달부터 진행하는 ‘자연 품은 힐링 텃밭’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이 휴관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북부노인복지관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복지관 옆 게이트볼장에 작은 텃밭을 만들었다.참가 어르신들은 맞춤돌봄서비스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참여자로 모두 6명.이들은 오는 9월까지 옥수수 모종을 심고 수확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기화(춘천 소양동·83) 어르신은 “집에만 있자니 답답했는데 나와서 바람도 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작고 여린 모종이 수확의 기쁨으로 돌아올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관장은 “무료함이 일상이 되어버린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하나의 ‘소확행’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승미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 치매 예방 사업 추진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이 춘천지역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업 기억을 걷는 사람들 을 최근 시작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복지기금사업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원예 웃음 치료 걷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태 공원 탐방 등 외부 활동을 연계해 정서적 안전망도 구축한다. 박재호 관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계속





















